우리나라의 검찰은 대한민국의 검찰인가 아니면 삼성공화국의 법률팀인가? 왜 50억 비자금을 증거까지 제시하며 양심선언과 함께 수사를 의뢰하였는데...검찰은 왜 꼬리를 감추며 무슨 겁 먹은 똥개처럼 무슨 눈치를 보고 있는가? 지난번 삼성 에버랜드의 전환사채문제로 삼성의 비리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건희를 한번 소환조차 하지 않고 있다. 삼성측의 판결전에 8000억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국민을 기만하는 쇼는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일국의 기소권을 한손에 쥐고 ,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로 봉급을 받는 공복인 대한민국 검새새끼들의 이러한 편파적이고 비굴한 태도는 참 방관하기가 힘들다.
삼성의 장학금을 받으면, 검찰에서 유능함의 척도로 간주될 정도로 타락하고 부패한 집단이 바로 대한민국의 검새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검찰은 도대체 무슨 기준을 가지고 한 국가의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삼성공화국의 법율팀 역할을 하면서 일국의 법체계의 존엄성과 공정함을 능멸하는 검찰의 파행상을 방관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시민단체들은 상호연계System 을 확립하여,,, 자신의 직무를 유기하는 검찰을 감시하기 위한 상설특별기구와 특별 감시 Internet Site , 그리고 특별 법무팀과 24시간 가동하는 검찰감시 Hot Line 만들어,이 대한민국의 검사 한명 한명의 행동과 비리, 재산상태의 변동, 기소권남용 혹은 방기의 사례등,,,,, 이들의 도덕적 투명성에 관한 상설 Data Base 만들고 특별관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러한 길만이 아무런 도덕적 혹은 인성에 대한 검증절차도 없이,,,,,사법시험 합격이라는 자격 하나만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면서, 아무에게도 책임도 지지않는 검찰을 제자리에 돌려 놓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검사들의 비리에 관한 정보를 24 시간 Hot line 을 통하여 일반시민, 기업, 강남의 룸 싸롱등,,,각계각층의 일반 국민으로 부터 제보받아, 특별 Internet Site 에 공시하는 체계를 확립하여......대한민국의 검사들은 삼성소속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복임을 알으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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