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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의 대한민국 살리기 (7편)
번호 : 204    글쓴이 : 김진형    조회 : 2084    점수 : 0    등록일 : 2009년03월01일 16시03분46초

 

이 연재물은 현재 보나세와 재매결연 맺은 인천인터넷뉴스와 동시 게재되고 있습니다. 

 

"미네르바는 1명이 아니라 금융계 7명으로 이뤄진 하나의 그룹이다. 검찰이 미네르바로 지목해 구속된 박OO씨는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이 아고라에서 환율 급등과 경기변동을 예측한 미네르바라고 주장한 K씨는 19일 발매될 <신동아> 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말했답니다.

 
신동아는 구속된 박씨가, 월간조선은 신동아에 글을 쓴 K씨 라는 사람이, 가짜 미네르바라는 등 서로 상반된 주장인데 구속된 박씨를 만나본 변호인단중 전 변협회장 박재승 변호사는 "박씨를 법정에서도 봤는데...검찰이 경제 관련 얘기를 물어보면 도리어 겁을 먹더라",라며 "사법부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단번에 '이건 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텐데 지금의 검찰과 법원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고 밝혔습니다.


저도 붙잡힌 박씨가 짝퉁임을 거의 확신했던 사람입니다. 저야 뭐 척 보면 알아보는 매사끼(노름 용어로 촉을 뜻 함) 가 있습니다. 진위 여부 가리는데 있어 몇년 전 노성일과 황우석 박사님 때 처럼 당사자의 언행 보고 파악이 쉽게 되었습니다. 구속 직후 바로 썼던 5편에다 저는 이렇게 썼었습니다.


자신이 미네르바 맞다 시인한 그러나 아직 범법자라고 단정키 어려운  체포된 박씨는 큰 죄나 지은 것 처럼 검찰에게는 물론, 기자들에게조차 당당하지 못하고 너무 저 자세인 점이 저 도 과연 저런 사람이 비록 지면상으로나마 그렇게 당당했던 그 미네르바 가 맞는가 믿겨지지않습니다. 대체적으로 글에 나온 성격이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 될 거라고 보기에 저는 어느 누군가가 아직 잡히지않은  진짜 미네르바와 과격한 네티즌들을 길 들이기위한 모종의 조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신동아의 기사문을 볼 거 같으면 좌우간 7명으로 구성된 경제 브레인 집단이라는 건데... 저는 그 기사를 본 순간,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참정연이라는 정치사이트에서의 정보통이라는 닉이 떠 올랐습니다. 끝내 밝혀지지 않은 베일의 닉이지만 그 닉 역시 저로 하여금 여러명이 하나의 닉을 사용하는 것으로 단정케 했었습니다.  본문은 전혀 쓰지 않는 대신 게시자의 댓글에 등장하여 어느 검색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는 양질의 정보를 기가막히게 찾아내어 글쓴이들이 주장하는 것에 보충설명으로 거들면서 많은 도움을 주던 닉이었습니다. 아무튼 미네르바라는 닉도 참정연의 정보통이라는 닉과 같이 많은국민들에게 도움 주었던 닉이었지만 온갖 해괴한 논리로 무장한 허접들에게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고 그로인해 해외 언론들에게 대한민국의 전체국민이 무시와 조롱을 흠뻑 받고있습니다.

 

자, 미네르바는 그렇다치고 또 진도 나가야죠. '대한민국 살리기' 오늘 살려야 할 부분은 교육 입니다.


앞서 나간 5,6편이 대한민국 살리는 경제정책 종합셋트였지만 오늘의 7편은 경제가 되 살아난다 했을때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선순환구조로 유지케 하려하면 결국은 인간이 개조 되어야한다 인간을 개조하는 방법은 교육이니 교육의 방법 자체가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지금과 같이 학력 위주로 가서는 여즉 경험 했듯이 슬픈 군상들만 양산한다. 학교가 되었든 어디가 되었든 교육의 목표인 지덕체를 겸비한 (학력자가 아닌) 실제 능력자 즉, 실력자들을 꾸준히 배출해야 한다  다시말해 교육은 경제와 떼 놓아선 안되는 앙상블이니 현행교육의 방법을 과감히 달리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과 제가 분석한 특히 한국 경제에 있어 다른나라 교육과는 더더욱 달라져야 하는 이유 및 어떤식으로 달라져야 한다 라는 해법까지 즉, 누가 정권 잡던지 정책으로 삼아주시길 학수고대하는 심경으로 써 나갈 겁니다.

 

아니 누가 정권 잡던지 라고??

 

예, 솔직한 제 심경 밝히자면... 오늘 새벽 5시(20일) 용산 재개발지역 농성장에서 경찰 특공대의 물대포 동원등과 같은 폭력진압으로 인해 재개발을 반대하던 철거민 5명과 진압 경찰 1명 사망등 수십명이 다치는 아비규환이 있었습니다. 아마 사망자 수는 좀 더 늘어날 것으로 보는데...공권력에 의한 살인으로 불려질법한 이 엄청난 사실 조차 그닥 큰 뉴스가 아닌 것처럼 와 닿는 정도로 지금의 한국은 무정부 상태보다 더 못한 상황이다 라는 사람이며 어느 누군가가 하루속히 나타나 이 혼란들을 서둘러 수습해 주시고 내친김에 개혁까지 확 해 주실 것을 고대하는 사람입니다.


또 잡설 들어갔는데 정말 진도 나가야죠.

 

`大學민국` 진학률 84%의 허상' 이 문구는 어제 19일자 매일경제 1면 머릿기사입니다. 부제는 '미래 못찾는 한국석사, 세계 누비는 독일 고졸'이고요. 대충 요약하면 대학진학률이 일본은 45% 독일은 35%인데 반해 한국은 84%라는 것을 지적하며 대학은 무조건 가야만 한다 라는 사고와 350개가 넘어 포화상태인 대학, 여기에 일찍부터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체계 부재가 어우러진 결과다 라고 제대로 진단했습니다.  


읽어보니 글쓴이가 어느분인지 모르지만 전체 국민들에게 은근히 한마디 쏴 부쳤던데... 그러나 저 만큼은 해당되지 않는 글귀가 나와 으쓱하는 마음이 생겨 그 대목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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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불나방처럼 대학을 향해 달려드는 사람들. 대학에 가는 대신 기술을 배워 빨리 사회에 진출하면 여러모로 이롭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누군가에게 "당신 자식에게도 그렇게 권할 수 있느냐"고 되묻는다면 십중팔구 말을 거두는 게 현실이다. 84%라는 높은 대학진학률 뒤에는 '배움'보다 무서운 '사회적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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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중팔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희 보나세 사이트 유저분들은 제 학력이 중학교 중퇴라는 사실을 거의 알고계십니다. 지금처럼 밝힐 필요가 있을 때는 별 거리낌 없이 아무렇지않게 적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도 제 분신과 같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학업을 중단 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제 아이의 최종학력은 고교 2학년 중퇴입니다. 저는 분명 학교 다닐 처지가 못 되어 중단했지만 대학나온 분들과 (그 중에는 교수분도 계시지만) 논리적 토론에서 밀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분석하고 연구하는데 있어 학력은 제게 전혀 지장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입식 교육은 인스턴트 식품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먹기좋게 갈아 만들어 위가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 대신 활동 할 일이 없어 억센 음식 먹는 사람에 비해 소화력이 둔화되어 점점 쇠약해 지는 것처럼 오히려 창의력과 분별력 두뇌 순발력등은 제도권 교육에 의존했었더라면 얻기 힘들었을 걸로 짐작합니다. 

 

 

이혼한 전 처로 부터 제 분신이 제게 오던 과정을 기록한 것이 제 옛글에 있는데 교육과 관련된 글이라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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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참, 제가 무엇보다도 정신적 안정을 찾게 된 건 제 분신과의 합체 때문이었습니다.

 
"장원이 아빠, 장원이 만나서 어떻게 좀 해봐 "
 

"아니 왜??"

 
"이제는 내말도 잘 안듣고 전에 같지 않고 애가 좀 이상해졌어."

 
"자식은 변하지 말란 법 있어?? 자네의 생활습관에 비한다면 그 현상은 오히려 너무 늦게 나온 거야"


"아무튼 애가 전에 같지 않고 이상해졌으니 장원이 아빠가 와서 한마디 해줘 장원이가 누구보다 아빠 말은 잘 들었잖아??"

 

"자네가 일일이 거론치 않아도 장원이의 현상이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만나본다 해도 임시방편적인 조처로서 완전한 치료는 안 돼. 참 치료라는 말을 썼는데 이해를 돕기 위한 말일뿐 장원이에게 일어난 현상이 병이라는 게 아니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지금은 생겨나야할 시기라는 것이야"

 

"그럼 어떡해 장원이를 나 혼자 낳았어?? 어떻게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 수가 있어??

 

"내가 얘기해본들 자네와 생활하는 것의 연속일 경우 얼마 못 간다는 얘기야  그럴 경우 내성만 강화되어 훗날 아버지의 한마디가 잔소리로 밖에 들려지지 않을 거라는 거지 그때가면 백약이 무효일수도 있어"

 

"그럼 어떡해?? 애는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데. 내가 어떡해야 돼?? "

 

"장원이의 사물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그 새롭게 생긴 능력을 감당하기에는 자네의 생활습관이 너무 빈약해 그렇다고 당신이 고쳐질 수 있는 사람이냐 하면?? 우리의 이혼으로 안 고쳐진다는 건 이미 증명 된 사실이고... 내가 당신의 입장이라면 과감히 나에게 보내겠어."

 

"아니 그것도 내 탓이야??  아니 좋아 좋아, 내 탓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야 일정부분 인정해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지 자식한테도 그렇게 냉정할 수가 있어?? 지금 장원이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삐뚤어져 가는데 장원이가 졸업하려면 아직 1년 반 정도가 남아 있잖아 가까이 지켜본 내가 오죽하면 이혼 한 전남편에게 찾아와 도움을 청하는데 어쩜 이렇게 외면할 수 있느냐고??"

 

"장원이, 삐뚤어져 가는 것 아니야 당연한 코스야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들을 보고 그 나름 비판의 눈이 뜨여지기 시작한 것이라고 어찌 보면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과정이 온 것에 대하여 부모 입장에서는 고마워해야 하는 것이라고, 엄마에 대한 애정이 강하기 때문에  더 안타까워 그 나름대로의 표현하는 방법인데 처음해보는 것이어서 어른들 입장에서 볼 때 세련 되 보이지 않는 것 뿐이지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라고  자네의 머릿속에서는 장원이에 대한 자네의 보호가 고교 졸업 까지라는 선을 그어 놓았기 때문에 안타까워하는데... 그래서 과감히 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이야 이것저것 다 챙길 수 있나??  둘 중 하나를 버려야 할 때라면 지금이 바로 그때 인데 자네로선 과감해야 한다는 거야" 


그 후 수시로 장원이 문제 때문에 제게 찾아옵니다.

 
"장원이가 여기 오면 어떻게 생활하게 되는데?? 방도 한 칸 없잖아?? 내가 전세방이라도 한  칸 얻어줄까??"

 
"아니 일절 신경 쓰지 마시게 장원이를 자네가 어떻게 키우든 내가 개입 안했던 것처럼, 아직은 아동심리라서 양쪽을 견주며 비교하게 된다네. 그러면 소심해질 소지가 있다는 것이지 나에게 맡길 땐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지 아버지니까 하고 1차적으론 타인에 맡겨지는 것에 비해서는 안심해도 될 걸세 

 

그다음은 자네가 나를 믿을만한 사람인가?? 하는 나의 정신감정을 더듬어 보시게  여태까지의 생활습관이라던가 무언가 자식이 따라 해선 안 되는 믿지 못할 구석이 나에게 있었던가를, 그것 외엔 방금 염려했던 작은 것들 주거문제라던가 그 외, 여타 안 좋은 상황들은 자식에게 훈련의 공간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시게 그것이 자식의 미래를 염려하는 부모의 올바른 자세네"

 
"이곳의 학교는 어때?? 지금 장원이가 다니고 있는 원종고등학교에 비해 어떨지 모르겠네?"

 
"그러한 작은 것들도 일단 지 애비에게 맡겼으면 신경 끊으시게"

 
"아니 학교가 왜 작은 것이야?? 혹시 학교를 안 보낼 생각이야??"

 
"최종적으론 장원이 결정에 따르겠지만 허심탄회하게 내 생각도 말해볼 생각이네 내 생각엔 지금의 장원이에게는 학교가 더 장애가 될 거라는 생각이네 허울을 쫒다가 더 중요한 알맹이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야"

 
"아니 장원이 아빠, 정말 장원이의 친아빠가 맞아?? 어떻게 남의 자식 대하듯 아무 생각 없이 그리 쉽게 말할 수가 있어?? 학교를 중단시키려는 생각이 정상적 아빠의 사고냐고??"

 
"내가 볼 땐 모두가 비정상인데 그것을 안 따르면 비정상인가?? 지금의 장원이는 어느 시점보다 중요해 인간의 정신성장 과정을 3단계로 보는 프로이드 말을 수긍키로 한다면 지금 장원이는 자아기 에서 초자아기로 접어드는 과정이라고...

 
그렇게 단정할 수 있는 건, 오랫동안 한결같이 지켜온 자네의 생활습관에 대하여 여태 없었던 장원이의 비판력이 피어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지 당신에게뿐 아니라 매사가 모순투성이로 보이기도 하고 온갖 불순물들이 자기를 감싸고 돌아가는 게 선명하게 보이는 때 라는 것이야. 실패로 끝났던 나의 두 번째 자살시도가 바로 저 나이 때 였어.

 
프로이드가 말한 초자아기란 어떤 때 인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들에 온갖 의미를 부여하면서 의문점에 대한 분석이 활발해지고 그로인해 직관력이 생기지만 약간만 방향을 틀어버리면 되돌아올 수없는 사고력으로 굳어지는 그야말로 자기 인생을 결정짓는 인격형성이 그시기에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이야

 

그것을 주입식 교육에만 안달인, 교육의 3대요소인 지도와 통제와 상벌 가운데 오로지 지도에만 몰두하는 학교에 맡긴다고??  물론 학교 보내면서 가정교육이라는 명목으로 감독하는 것도 겉에서 볼 땐 자연스러울 수 있어 그러나 지금의 장원이에게 그런 정도로는 약하다고 생각해 이미 파고 들어온 비판력에 자기 자신을 주체할 수 있는 정도가 넘었을 수 있다는 것이야. 

 
가르쳐 주십사 위탁되었던 학교로부터 자식을 빼내어 최초의 스승이어야 할, 아버지 즉, 이제는 내가 교육시키겠다는 것이야 한마디로 학교라는 위선적 불순물로부터도 보호한다는 것이야"

 
"그래 좋아 어느 정도는 이해해 그렇다고 장원이 아빠가 학교 선생님들이 알고 계신 과목 모두를 다 가르쳐 줄 수는 없잖아?? 그러고 졸업장은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이 사회가 그렇잖아?"

 
"가장 중요한 시기에 쓸데없는 것 채워 넣느라  스트레스 열라 주입시키면서 신경 날카롭게 하므로 인간성만 버려놓는 현상은 생각들 안하나본데... 왜 쓸데없는 거냐면 중학교 과정 이상의 것들 실생활에 쓰고자 한다면 특별히 그러한 여건이 주어져야 해 

 
달리말해 어떤 면에선 중학과정만 제대로 마스터하고 배웠던 지식을 기초로 삼아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전문지식을 스스로 파고들면서 자격증 시대에 맞추어 살아가기로 한다 해도  사회생활엔 하등 지장이 없다는 것이지 그러므로 배운 것을 써먹을 수 없는 것은 죽은 지식이 되는 거야  한번 주입하여 영구히 뇌 속에  머물면 얼마나 좋겠어??


인간의 뇌 세포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 일천 억 개라네 말이 쉬워 일천 억 개지 감이 잘 안 잡히지? 요즘 나오는 신문들 많이 두꺼워졌지 않아?? 그러나 페이지수가 제법 나가는 신문도 활자수가 40만개 정도밖에 안된다네. 그 신문을 300년 이상 모아야 그 신문에 박혀있는 글자 수가 인간의 뇌세포 개수와 비슷해지는 거야 근데 그 많은 뇌세포가 제일 많이 하는 기능이 뭔지 알아?? 

 

망각이야  망각 ... 까먹는 거라고 써먹지 않으면 쓸데없는 건가 보다 하여 알아서 다 지워주는 거야. 지금의 이 말들, 내가 꾸며낸 말이 아니고 과학적 근거가 있는 엄연한 사실이야 그러니까 지 전공 못 찾으면 다 허당인 거야 다 쓸데없는 것 배우는 거란 말이지 물론 지가 전공했던 것이 언젠가 툭 튀어져 나오면 가물가물 기억이 나서 대략 어설프게 알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 방면의 현역들한테는 죽어도 못 따라가는 거란 말이야.

 

그럼 결국 졸업장은 뭐야?? 폼인 거야 아니 완제품의 인증서일수도 있지 어디어디 취직할 수 있는 일종의 자격증 같은 거지 근데 현재 대졸자의 취업률 좀 봐봐 좀 괜찮다 하는데 가 300대 1이야 그 구멍 뚫을 수 있어?? 그래 그까짓 거 못 뚫으면 어때 언젠가 써먹을 수 있는 학식만 남아있다면... 그런데 뇌세포의 가열찬 활동으로 다 까먹었어 그럼 뭐가 남는 거야?? 배웠다는 자부심과 허세만 남아있게 되 그런데 졸업장 못 딴 놈들은 약간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기 때문에 슬플 거 같지??

 

그런데 말이야 성공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나름의 콤플렉스를 다 가지고 있더라고 조금 부족했다고 느끼는 사람들 일수록 자기 분야에서 열라 파는 거야  아마 그 과정에서 겸손은 은연중 습관이 되어 보너스로 덕도 쌓여지고  못 배웠다고 비관만 하는 놈들은 할 수 없겠지만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린 사람들은 자기와 관계되는 지식에 한해선 늘 공부하는 것이 습관 되어 있는 거야 평생교육의 중요성 강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야해.

 
나는 장원이에게 허세 부릴 수 있는 졸업장보다 차라리 약간의 콤플렉스로 지속성 있는 노력과 겸허함을 몸에 배게 하고 싶어, 또, 겉에서 볼 땐 아무것도 없는데 알면 알수록 심오함을 간직한 잠재력이 무한한 남자다운 인물로...물론 장원이가 공부하는 머리로 타고나서 학업, 그 길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주변의 모든이에게 판정받은 아이 같으면 욕먹을 짓일 수도 있지만..." ---
명인기원 출입기의 비하인드 스토리(10편)에서 발췌 

 

 이러한 저의 의식이 한국 교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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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교육의 연관성, 별개의 문제같지만  상당히 밀접한 관계입니다.

 

 --분석 제1부--한국경제가 일본에 밀리게된 세부사항.

 

1945년 일본의 패망과 우리의독립이 동시에 이루어졌기에 그당시 경제력의 차이는미미했다고 보여집니다.하지만 시작초기에 간과해선 안되는 알려지지않은 세부사정 밝힙니다

 

해방 후 양국엔 똑같이 미군이 주둔하게됩니다 .주한 주일 미군들의 지적능력을 포함한 전반적 수준은 현재보단 현격히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쟁 지원자들의 태부족을 충당키위해  할렘가등에서 제이름도 제대로 못쓰며 사람취급 받지못하던 젊은이들까지 월급 많이주니 머나먼 타국까지 온것이지요.갑자기 주머니사정이 넉넉해진 그들은 향수때문에도 그때그때 향락을 찾게됩니다.

 

그때의 기마에라 불리는 그들의 씀씀이는 지금보다 월등하였습니다.자기 보상차원에서 주체치 못할 법도 하지요. 지금의 우리 식생활은 채식에서 육식으로 어느 정도 전환되어 그들과 비슷해 졌습니다만 그들의 체질엔. 의식주 라는 것 외에 섹스가 필수불가결한 생활의요소 였습니다.군대에 있는 그 나이, 최소 3일에 한번씩은 욕구충족을 해소 해야만 제 정신을 지탱할 나이 이지요.

 

용산,동두천,송탄,안정리,  등등 기지촌이 자연스레 형성되지만 이승만정권 시절의 유교 사상에 의한 뿌리깊은 정조관념은 집창촌이 대놓고 형성케 하진 않았습니다.

 

반면 일본에서는 성에 대하여 만큼은 우리민족과 관념을 달리한 그들의 관습에 일본의 천황이 패망 이후 많이 발생한 전쟁미망인들에게 일본의 재건을 위해서라며 성매매 까지도 희생해주길 직접 호소합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 주둔한 주한미군 까지도 주말엔 일본으로 건너가 성적욕구 해소에 그들의 봉급을 거의 다 뿌리고 옵니다. 결과적으로 이쪽저쪽 주둔했던 미군의 달러가 일본경제 회생의 초석입니다. 한마디로 섹스산업이 일본의 밑천 이었다는거죠.(주의:우리도 그랬어야 된다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그때 당시는 그들의 화폐나 우리화폐가 외국에서 써 먹을 수 없었슴을 상기하세요. 한,일양국 똑같이 패망국으로 간주하여 세계 모든나라가 화폐로 인정치 않았었지요.

 

그때 당시의 무역은 오로지 달러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섹스 산업으로 우리몫 까지의 달러를 흡수하여 천연고무, 철강재 등의 원자재를 수입하여 자전거도 만들고 각종 별의 별 것들을 우리보다 앞서서 만들게 됩니다.
 

시작 초기의 몇 발자욱은 상당한 핸디이지만 그 것의 격차는 민족의 비극으로 인하여 더욱 벌어집니다. 한국전 이후 남북의 대치로 징집제는 계속 되어야 하는 현실속에 군대에서의 3년 이 것이 치명적이지요.

 

지금은 2년정도 이지만 실제로는 역시 4년정도가 됩니다. 가기전 어영부영 하는 기간과 제대 후 바로 직업인으로 복귀 못하는 것을 따진다면 한참 번뜩이는 능력 보여 줄 그 쌩쌩한 기간을 손해 보는 것이며 그 것을 당연한 것처럼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것을 우리의 숙명으로 보며 60 여년 전체적으로 따지면 엄청난 노동력의 손실이지요.우리의 숙명이지만 당연해선 안되는 것이죠. 거기에 맞는 대처가 필요했습니다. 우리의 열악한 환경임에도 교육만큼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은 흉내를 다 내었던거지요.

 

혹독한 비유를 하자면, 가난하게 자라서 고학 해야만하는 입장에서도 미팅이며 청년 문화며 온갖 부유한 환경의 주변아이들 흉내를 냄으로서 개뿔도 얻는 것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는 것과 다름 아니라는 겁니다.

 

각설하고 그나마 일본과 이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 것은 분신 자살하신 전태일님께서 박통에게 보냈던 눈물나는 편지마냥 하루 16시간의 노동시간들로 채워간 무지함도 일조 했습니다.

 

 

---분석 제 2 부. -------현행교육 그 철저한 이중성

 

 

어느 교육자들도 "당신이 한국경제 망친데 일조 하신 분 입니다" 라고 하면 "무슨 소립니까?? 학교는 학문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하고 무식한 자로 치부할 겁니다.

 

반면, 부득불 명문대로 가려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그 곳을 나와 경제적 대우 받을 후일을 연상치 않고 단지 학문만 배우고 말일이라면, 단지 학문 그 것만 습득하고 말아야 한다면...

 

과거 딴따라로 취급받던 연예인들보다 더한,학문이 밥 먹여 주느냐며 사교육 공교육비 써 가면서 실력이 안되면 다양한 컨닝방법까지 개발, 기를쓰고 대학보내진 않을겁니다. 고등학교 역시 그 과정이고요.

 

왜 솔직하지들 못합니까? 솔직하면 해결책이 얼마든지 나올 수 도 있는데....

 

고교를 2 학년때 제권유로 중퇴하였던 제 아이와 애비간의 질의응답 입니다.

 

"아버지, 제가 생각해 보았는데요. 저렇게들 대학 못보내서 안달하는 것은 부모들이 못배웠기에 한풀이를 자식에게 하는것 아닐까요?" 하기에

 

"그래,그랬던 적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부모들 역시 전반적으로 학력이 높다고 볼때,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는 집단적 타성으로 굳혀진 것같다"

 

"학문을 신분의 상승에 활용하려 했고 그 것이 잘 먹히던 시절이 있었다. 분석을 위해 할 수 없이 거슬러 올라가자면 해방 후 사회 구석구석 요직을 꿰차고 있던 일본 아이들이 쫓겨가고 그 들의 똘만이 노릇하던 친일파들이 옆에서 훑어본 경험치를 내세워 신탁통치를 위해 진주해 있던 미군정에 아부하여 좋은자리 차지한 것도 있지만,

 

어떻든 근대화 바람을타고 늘어난 직장에 비해 인적 구성원이 턱없이 부족하던 시기여서 학력에 따라 사회곳곳의 지도층으로 뽑히게 되었고 한동안 그 것이 정석화 되던 시절이 있었으나 모든게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점점 중간부를  채우는 것에 급급하더니 이미 그 곳들은 인원이 꽉 찬지 오래인데도 부득불 그 쪽으로만 몰리게 된 그 원인은 엄밀히 따지면 (교육자들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에게 배정된 피교육자는 솔직하게 고백 안해도 진로문제를 해결키 위해 온 것인데 현실에 대한 걸 모른 척하며 자신의 직무에만 충실했다. 그래서 선생은 있었을지라도 (랍비는 없었다)"

 

"앞으로도  고급실업자의 양산은 그 의식과 구조가 깨지지 않는 한 더욱 더 지속될 것이며, 애꿎은 우리 아이들만 인생선배들의 판단착오로 뭐에가는줄 모르고 허망한 부명초 같은 인생으로 세상한탄만 하다 불쌍히 사라져가는, 엄밀히 따지면 (그것도 인권탄압이다)"

 

"그런데도 수능이 어떻다 컨닝을 없애는 방법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고민 등, 근본적 문제는 뒤로한 채 그 들의 직업적 기교에만 매달리는 것에 우리 아이들이 더 더욱 불쌍하다".

 

지금까지 보신분들이 이글에 과연 공감은 하실지... 제가 너무 예민한듯 보이시죠.그렇다면 다시금 천천히 생각해보십시다.성적비관으로 자살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슴에도 그 들의 죽기 전 심정들을 제대로 헤아린분들이 몇이나 되십니까??

 

그 들의 세계에서는 오직 학업이며 그 것은 자신의 미래와도 직결되고 그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은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은 쓸모없는 부류로 스스로 분류하고 애초에 태어나지 말아야 했던 자학증까지를 수 없이 반복타가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택한, 충분히 이해가 되는 현상 입니다.

 

                                 모든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러함에도 죽은애들만 억울하게 우울증에 있었다는둥.평소 성격이 예민했었다는둥.신문에안난 뒷소식으로 듣는 선생님들끼리 자신들의 책임회피를 그런식으로 몰아가지만 그렇게 자살의 충동까지도 이겨내면서 공부하여 얻은 것이 지금의 실업률을 적용하여 배당된 비율로 말짱꽝!! 이라한다면... 한마디로 슬픈 코메디 아닙니까?? 

 

정리합니다.
 

이시대의 우리나라 교육 패턴은 우리의 자녀들이 자신감을 갖고 홀로 설수있게 군대가기 이전나이에 이미 사회일원으로 직업인으로서 행세 할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설마 , 직업인은 지적능력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기계로 보는건 아니시죠? 그 방법은 제가 앞서 다른글로 해법을 제시하였고요.이글들은 보충 설명문의형식입니다. -------2005.5.27. 분석문  (현행교육 그 철저한 이중성)

 

 

--이어서 아직도 이렇게 되어야 한다 라는 주장에 변함없어 옛글을 옮겨  본격적으로 정책제안드립니다.--

 

                                -한국 교육,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초 자아를 발견하기 직전의 자아기에 머물러있는, 주입식 교육이 먹혀지는 연령 , 달리말해 중학교 과정 까지는 학교라는 위탁기관에서 현행처럼 의무적으로 교육시켜야 겠지만 그 이후 취업을 원하는 중등교육 이수자들에게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쪽에서도 문호를 개방하므로서 취업과 학업을 병행시키게 해야합니다.  

 

입사학생 1년차 (현행 고등학교 1학년생) 들에겐 하루 4시간의 업무를 기초가 되는 3D업종의 일들까지 시켜서 일을 두려워 하지 않게 훈련시키고

 

입사학생 2년차 (현행 고등학교 2학년생) 들에겐 여러가지 전문성 일들이나 기술들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라도 고루 가르치며

 

입사학생 3년차 (현행 고등학교 3학년생) 정도되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훈련시켜 기능인이 되므로서 군대 가기 이전 나이에 사회의 일원으로 홀로 설 수있는 기틀을 마련해 삶에 자신감 넣어주는 이러한 시스템!!  

 

입사학생 1,2,3,년차 모두는 직장에서의 업무외에 하루 2시간씩 회사에서 고용한 지도교사들에게 정규수업을 받지만 개인이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여가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찾아 채울 수 있게 다양한 공부 컨텐츠와 쾌적한 환경을 사측에서 조성해줍니다.

 

입사학생들의 직장내 업무시간은 4시간이며 정규수업 2시간, 운동과 취미활동 등등의 여가 활용 2시간, 이름하여 4 2 2 시스템이면 현행 체제에 처해있는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비해선 거의 환상적이지 않겠나 싶고 그러한 시스템이면 기업체에서도 말이 잘 안 통하는 외국인보다 훨씬 더 좋은 양질의 인력을 저비용으로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방향이 이공계도 무리없이 키우며 기술강국으로 가는 바른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인간으로 비유해보면... 교육인적자원부를 비롯한 모든 교육인프라가 피 교육자인 학생들을 머리쓰는 쪽으로만 죄 몰리게 하고 팔과 다리는 퇴화시켜 왔기에 현재에 와선 외국인들이 우리의 수족을 대신하는 거 아닙니까?

 

이래저래 경제만 어려워져 궁핍한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며 그 영향을 부모를 거쳐 자녀들에게까지... 아무튼 모든 서민들이 감수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제 제안은 그동안 학교에만 위탁했던 교육을 고등교육 과정부터는 위탁기관을 일선현장으로도 돌리자는 제안이며 실행해 나가는 순서는... 아무래도 국가의 문제이니 정치권에서 결정하여 명령 하달이 가능한 공영기업체를 통해 시범 보여야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학생에 한하여 시범 실시한다 공지하면 지원자는 무척 많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그렇게되면 기업들에서도 수지타산과 사회환원 및 기업 이미지 관리차원에서도 심도있게 고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게 하여 구현되는 과정등을 교육인적 자원부에서 예의 주시, 시작 초기에 올 시행착오를 최소화 시키고 미래에 미칠 악영향들을 계속 조율해 나가는 등 보다나은 방법을 계속 추구하다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회 곳곳에 다음과 같은 좋은 영향 주게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취업이 된 입사학생들은 퇴근 후 자신들이 받는 많지 않은 봉급이지만 자기 개발을 위해 스스로 찾아 별도의 과외수업도 받을 것입니다. 스포츠, 연예, 문화, 예술 등도 전문가들에게 전수받는 거 가능할 것인데 그런 흐름이면 사교육비뿐 아니라 공교육비도 입사학생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므로 해당 가정들은 재정부담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응도며 자생능력이며 부모들의 근심도 덜게되어 복지국가는 교육제도의 개선 하나만으로도 성큼 와 있을 것입니다.

 

한편 군 복무 문제도 절대량의 병력만 입대시키고 다니던 직장을 방위산업체로 인정해서 군사훈련을 포함한 배웠던 기능들을 마져 숙련케 한다면 우리의 젊은이들에겐 애국심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육구도의 개혁으로 장차 생겨날 양질의 노동력과 과학기술력은 더 이상의 경제 위험을 예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행 주입식 교육의 틈바구니에서, 계속되는 입시전쟁중에 학교측으로 하여금 인성교육을 바랬던 것 자체가 무리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제시한 회사에서의 총 근무 8시간 중 2시간 공부 2시간 여가, 이 정도면 하루에 습득해야 할 지식도 충분하겠지만 과도한 공부량이 주어왔던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므로 바른 정체성 확립과 인간애 함양에도 빠르게 도움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집중력이 우선이라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열심히 일 하므로서 존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기가 원하는 공부까지 하므로서 미래에대한 자신감을 확립하고, 재미나게 놀므로서 자기보상에서 얻어지는 행복감과 그사이에 여유로운 인성도 자연스레 갖추어진다고 예견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현재의 대다수 학생들도 좋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너무들 혹사 당했거든요.

 

 

                                             -7편 끝-

 

 

다음편은 앞서 나간 커다란 정책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보나세의 정책제안들을 몽창 꺼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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